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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상용직 취업자 가운데 60세 이상이 처음으로 청년층을 추월했다는 기사입니다.
안정적 일자리에서 세대 역전이 어떻게 일어난 건지 보겠습니다.
지난달 기준 60세 이상 상용근로자가 220만 명인데 청년층은 212만 4천여 명입니다.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초로 역전됐습니다.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와 제조업 불황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되는데요.
특히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제조업 취업자 수가 쪼그라든 영향이 컸습니다.
청년층과 달리 고령층의 경제활동은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은퇴 후 생계형 취업에 나서는 이들이 많아졌고, 요양·복지 분야 일자리도 늘어났습니다.
그 결과 청년층 상용직은 최근 4년 연속 줄어든 반면, 고령층 상용직은 매년 증가세입니다.
이런 흐름이 계속된다면 국가 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약해질 거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볼 기사는 호남에서 선을 보인 응급이송 개편 시범 사업을 다뤘습니다.
어떤 성과를 거뒀고, 남은 과제는 뭔지 보겠습니다.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호남권에서 실시됐습니다.
구급 상황 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함께 응급환자 이송 병원을 찾는 게 핵심입니다.
그 결과 3개월간 응급실 뺑뺑이가 한 건도 없었다고 합니다.
망자 수는 하루 평균 7.5명으로, 이전보다 시범사업 기간 호남의 중증 응급환자 사0.8명 감소했습니다.
한 달 평균 30명 안팎의 중증 환자를 살린 셈이죠.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병원으로 출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전반적으로 줄었습니다.
정부는 지역별 지침을 마련해 9월부터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응급 환자 이송 절차가 개선되는 성과는 확인됐습니다.
다만 수술과 최종 치료를 담당할 배후 진료 체계가 꼭 뒷받침돼야 할 거로 보입니다.
다음 볼 기사는 반려동물 화장장이 늘어났고, 이를 둘러싼 갈등도 커졌다는 내용입니다.
동물 화장장은 이달 기준 86곳10년 새 4배 넘게 늘어난 거고, 사람 화장장 수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장례를 치르는 사례가 늘어났기 때문...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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